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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디 갔죠? 57세 채시라, 54세 이영애와 전설의 투샷 채시라와 이영애, 두 명품 배우의 우정과 미모가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영애가 기대 만발하고 보러 옴. 영애 온다고 용궁 신녀들 기다림”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전통연희극 ‘단심’에서 맡은 용궁 여왕 역할답게, 핑크빛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어깨를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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