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계통인데 공룡 빼닮은 별난 파충류악어의 먼 친척이면서 외형은 공룡을 빼닮은 약 2억 년 전 파충류 신종이 확인됐다. 두 다리로 걷고 앞발이 작은 악어 계통의 파충류 화석은 미국 뉴멕시코주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주립자연사박물관(NHMLAC) 연구팀은 29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약 2억1200만 년 전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서식한 신종 파충류 라브루하스쿠스 엑스펙타투
알에 담긴 채 화석이 된 포유류 조상약 2억5200만 년 된 포유류 조상의 알 화석에 학계의 관심이 모였다. 우리의 먼 조상이 한때 태생이 아닌 난생이었음을 보여주는 이번 발견은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9일 자에도 실렸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위트와테르스란트대학교 고생물학자 제니퍼 보사 교수 연구팀은 2008년 카루 분지 조사에서 2억5200만 년 전 고생물의 알 화석을 발굴했
오비랍토르, 태양열 이용할 줄 알았나백악기 후기 수각류 오비랍토르가 알의 부화를 위해 태양열을 적극 이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동아시아에서 화석이 나오는 오비랍토르는 몸길이 최대 0.8m, 체중 최대 90㎏의 소형 육식공룡이다. 대만 국립자연과학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Science, NMNS)은 오비랍토르의 새로운 생태를 담은 조사 보고서를 17일 발표했다.
트리케라톱스 코, 정말 냉각기관인가백악기 후기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의 거대한 코에는 뇌를 냉각하는 기능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도쿄대학교 고생물학 연구팀은 2일 낸 조사 보고서에서 트리케라톱스의 코가 열을 내보내고 뇌를 식히는 중요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번 조사 성과는 국제 학술지 The Anatomical Record 2월 호에도 소개됐다. 공룡시대 육상동물 중
고대 벌은 왜 동물뼈에 알 낳았을까고대 벌들은 죽은 동물의 뼈에 알을 낳고 유충을 키웠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벌이 동물의 뼈에 난 구멍에 산란한 사례는 그간 보고된 바가 없어 관심이 모였다. 미국 시카고 필드자연사박물관 고생물학 연구팀은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Royal Society Open Science에도 실릴 예정이다. 연구
공룡보다 앞서 지구 지배한 악어 조상공룡시대 이전에 출현해 최강 포식자로 군림한 악어 조상 신종이 특정됐다. 몸길이 2m가 넘는 거대한 파충류의 명칭은 타인라쿠아스쿠스 벨라토르(Tainrakuasuchus bellator)로 결정됐다. 브라질 산타마리아연방대학교 고생물학자 로드리고 뮐러 박사 연구팀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12일 국제 학술지
뱀·도마뱀 특징 모두 가진 기묘한 생물몸의 절반은 도마뱀, 절반은 뱀인 쥐라기 파충류 생물이 발견됐다. 크기가 현생종 고양이만 한 이 생물은 브뤼그나사일 엘골렌시스(Breugnathair elgolensis)로 명명됐다. 미국과 영국 고생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 연구팀은 이달 1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조사 보고서를 내고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에 약 1억6700만 년 전 서식한 신종
화려하고 큰 볏 가진 고대 파충류 발견트라이아스기(삼첩기) 화석에서 화려한 볏을 가진 소형 파충류가 특정됐다. 트라이아스기는 지구상에 공룡과 익룡, 거북, 악어 등 여러 유형의 파충류가 출현한 시기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자연사박물관 슈테판 슈피크만 박사 연구팀은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1939년 5월 프랑스 북동부 사암 채석장에서 발굴된 화석에서 볏이 난 소형 파충류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화석이
독사에 팔 내주고 슈퍼항체 얻은 남자수백 번 독사에 물려 항체를 얻은 남성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그 혈액을 이용해 엄청난 효과를 가진 슈퍼 해독제가 개발될 것으로 학자들은 기대했다. 미국 생명공학 벤처기업 센티백스(Centivax)는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다양한 독사에 무려 856회 물린 남성 팀 프리드의 혈액을 이용한 해독제 개발이 순조롭다고 소개했다. 센티백스의 연구는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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