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포스터 (1 Posts)
-
배우 김지원이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하는 날: '이 배우'도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데 놀랍게도 우연의 일치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 홍해인을 연기했던 배우 김지원이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3일 소속사 하이지음 스튜디오는 인스타그램에 김지원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2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솔(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팬미딩 'BE MY ONE(비 마이 원)'이 열린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