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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 후계자로 돌아왔다" 퓨처스에서 역량 키우는 영구결번 전설 LG 트윈스의 영구결번 전설 이병규가 친정팀 퓨처스 사령탑으로 복귀하면서 향후 차기 감독 후보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수 시절 통산 2043안타를 치며 등번호 9번을 영구결번으로 남긴 그는 코치와 해외 리그를 거쳐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1군 염경엽 감독이 재계약을 마친 상황에서도 내부 육성과 미래 전력 완성을 지휘하는 이병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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