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61살 믿기지 않는 핫 비키니 몸매[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1)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그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태양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데미 무어는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환갑을 넘긴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무어는 7억원을 들여 전신 성형
“속옷+맨발로 호텔서 뛰어나와” 브리스트 스피어스, 정신건강 심각한 우려[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맨발로 LA 호텔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이른 시간에 속옷만 입고 베개로 가슴을 가린 채 호텔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스앤젤레스 소방서 대변인은 브리트니의 호텔로 응급 서비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이혼” 29살 전남편 기분 좋은가봐, “인생 업데이트” 소감[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와 이혼한 샘 아스가리(29)가 최종 이혼이 결정된 직후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2일 개인채널에 “인생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스가리는 탄탄한 식스팩이 돋보이는 상체로 시선을 끌었다.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AP통신은 이날 스피어
“안젤리나 졸리와 제발 끝내고 싶어” 브래드 피트, 여친과 해변가 데이트[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래드 피트(60)는 안젤리나 졸리(48)와 이혼을 최종적으로 끝내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혼 소송은 벌써 8년째다. 프랑스 포도밭을 둘러싼 소송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졸리는 최근에 피트에게 2016년 이전부터 신체적 학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러한 가운데 피트는 동거 중인 여친 이네스 드 라몬(34)과 해안
“물병에 소변 싼” 드웨인 존슨, 결국 홍보담당자 해고했다[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촬영장에서 물병에 소변을 처리하고 8시간씩 지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드웨인 존슨(51)이 결국 홍보담당자를 해고했다. 인터치는 4일(현지시간) “드웨인 존슨이 홍보 담당자 스페파니 존스를 해고했다”면서 “그는 무대 뒤 행동에 대한 ‘불쾌한 세부 사항’이 유출된 사건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더 랩’은 드웨인 존슨이 최대
“아들은 대두증→딸은 창백해” 패리스 힐튼, 걱정 한 가득[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셀럽 패리스 힐튼(42)이 딸의 건강을 걱정했다. 그는 최근 틱톡 영상을 통해 5개월 된 딸 런던이 스프레이 태닝을 한 후 “창백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넌 햇볕을 쬔 적이 없어서 선탠을 할 수 없잖아”라고 한 뒤 논란을 의식한 듯 “농담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힐튼은 2019년 동갑내기 카터 리움과 열애를 시작했으
“브리트니 스피어스 정신건강 심각, 후견인 보호 받아야” 충격 주장[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의 정신건강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그는 지난 1일 로스앤젤레스(LA)의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한 고급 호텔에서 남자친구 솔리즈와 "큰 싸움"을 벌였다. 솔리즈는 2022년 스피어스의 저택에 건물 청소 인력으로 고용된 뒤 여러 범죄 전과가 탄로 나면서 해고됐다. 둘은 결별했다가 최근 다
니콜라스 케이지 아들, 엄마 폭행 “충격”[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60)의 아들 웨스턴 케이지(33)가 엄마 크리스티나 풀톤(56)을 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TMZ에 따르면, 풀톤은 지난달 28일 얼굴에 타박상을 입은 채로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웨스턴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한 소식통은 “엄마와 아들의 싸움이 언어적 다툼으로 시작되어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발 전과자 남친과 헤어져!” 친구들 걱정[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전 남자친구 폴 솔리즈(37)와 재결합한다는 소식에 친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한 소식통은 5일(현지시간) US위클리와 인터뷰에서 “스피어스의 주변 사람들은 솔리즈의 의도를 경계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그가 스피어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솔리즈는 2022년 스피어스
“엄마를 폭행해?” 패륜아 니콜라스 케이지 아들, 경찰 조사 중[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60)의 아들 웨스턴 케이지(33)가 엄마 크리스티나 풀톤(56)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TMZ에 따르면, 풀톤은 지난달 28일 얼굴에 타박상을 입은 채로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웨스턴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한 소식통은 “엄마와 아들의 싸움이 언어적 다툼으로 시작
젠데이아 ‘멧 갈라’ 여왕 등극, “드라마틱한 다크 패션” 호평[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27)가 멧 갈라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젠데이아는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 갈라'에 참석했다.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 갈라로, 올해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다시 깨우는 패션'이라는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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