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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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와도 안 바꾼다" 팔만대장경 지킨 공군 대령의 항명 "명령을 거부하면 사형"이라는 군법 앞에서, 한 공군 대령이 폭탄을 다른 데 떨어뜨렸습니다. 그 한 번의 판단이 팔만대장경을 살렸어요. 1951년 해인사 상공에서 일어난 김영환 대령의 결단을, 위키백과·시사저널·해인사 추모재 보도를 토대로 5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951년 9월, 해인사 폭격 명령이 떨어졌다 1951년 9월, 해인사 일대로 들어간 인민군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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