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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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가 반찬을 싸 주길래.." 집에 와서 열어 보고 뭉클했던 이유 큰집에 다녀오는 길에 형수가 봉지를 들려 주셨습니다. 남은 반찬이니 가져가라며 손에 쥐여 주셨습니다.집에 와서 냉장고에 넣으려고 봉지를 열었습니다. 그 안을 보고 한참 서 있었습니다. 남은 반찬이 아니었습니다 통마다 반찬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남은 것이라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국까지 따로 담아 얼려 두신 것이 보였습니다. 그날 아침에 새로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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