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차이 극복하고 9년째 사귀는데 드디어 인정 받은 이 커플홍상수 감독 32번째 영화 리뷰 여대에서 강사로 지내고 있는 전임(김민희)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촌극제 연출을 위해 오랜만에 외삼촌 시언(귄해효)에게 SOS를 했다. 몇 년 전 외삼촌은 블랙리스트에 올라 강릉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하는 배우 겸 연출자다. 갑자기 연출 제안을 했지만 외삼촌은 모든 일을 멈추고 조카를 위해 달려왔다. 사실은 40년
홍상수 작품에 계속 출연하더니 결국 진짜 큰일 낸 김민희 근황홍상수 신작 '수유천'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한 김민희 근황 김민희가 연인 홍상수 감독의 작품을 통해 국제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근황을 알렸다.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은 19일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서 홍상수 감독의 '수유천'의 김민희 배우가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로카르노 영화제는
무슨일? 홍상수 감독 전작에 안나왔던 김민희 나홀로 떠도는 근황홍상수 감독 32번째 장편영화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공식 초청! 김민희 주연 복귀! 10일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에서 의하면 로카르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신작 이 제77회 로카르노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음을 발표했다. (2024, 국제경쟁)은 (2013, 국제경쟁/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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