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스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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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스타 곽부성 셋째 가진 22세 연하 아내 올해 10월 60세가 되는 홍콩 스타 궈푸청(곽부성)이 셋째 아이를 가졌다고 직접 발표했다. 곽부성은 중국 아버지의 날인 지난 15일 참석한 공식 행사에서 아내이자 모델 팡위안(방원, 37)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아내의 임신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은 곽부성은 밝은 표정으로 "팬들 눈썰미가 정말 대단하다"며 "여러분 관심 덕에 제가 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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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따거 주윤발 근황...얼굴 좋아졌네 저우룬파(주윤발, 69)와 량차오웨이(양조위, 62), 류자링(유가령, 59) 등 시대를 풍미한 홍콩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때 건강이상설이 나돌았던 주윤발은 얼굴이 한결 좋아 보여 팬들의 박수가 터졌다. 유가령은 23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두치펑(두기봉) 감독의 칠순을 맞아 오랜만에 만난 주윤발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이자 배우 양조위, 주윤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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