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하면서도 산뜻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4월은 그야말로 여행하기 완벽에 가깝다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데요. 이 시기 4월 해외 여행지에서는 만개한 꽃들이 뽐내는 형형색색의 향연, 흥겨운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퍼레이드,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축제,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도 있죠.
지금 당장 짐을 싸서 떠나고 싶어지는 설렘을 안고, 4월에 놓치면 후회할 해외 여행지 추천 5곳을 소개합니다.
네덜란드

4월은 네덜란드의 상징인 튤립이 만개하는 시기입니다! 세계적인 튤립 축제 ‘쾨켄호프(Keukenhof)’에서는 형형색색의 꽃밭과 풍차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모습이 환상적인데요.
또한, 4월 말에는 네덜란드 국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킹스데이(King’s Day)’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 같은 운하와 풍차, 튤립, 그리고 축제가 어우러진 네덜란드 특유의 풍경은 봄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일본

4월의 일본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사쿠라 시즌! 도쿄의 우에노 공원, 교토의 마루야마 공원 등 일본 전역이 분홍빛으로 물들어요. 벚꽃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하나미(花見)’ 문화를 통해 로맨틱한 사진 한 장도 남길 수 있죠.
또한, 4월에는 다카야마 마츠리(高山祭)와 같은 전통 축제도 열려 일본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 축제와 함께할 수 있는 4월 해외 여행지. 일본은 어떠신가요?
미국 워싱턴 D.C.

미국에서도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4월 초 워싱턴 D.C.에서는 ‘내셔널 체리 블로섬 페스티벌(National Cherry Blossom Festival)‘이 열려, 포토맥 강변과 워싱턴 기념탑 주변이 아름다운 벚꽃으로 가득 찹니다.
벚꽃뿐만 아니라 백악관, 국회의사당 등 미국의 역사적인 랜드마크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역사 &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4월 해외 여행지 추천으로 제격이죠. 미국의 웅장한 벚꽃을 보고 싶다면 워싱턴 D.C.를 적극 추천해 드려요.
스페인 세비야

4월 해외 여행지로 적극 추천하는 스페인 세비야 입니다. 세비야는 ‘페리아 데 아브릴(Feria de Abril)’ 축제는 부활절 2주 후에 열리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데요. 세비야는 전통 플라멩코 의상을 입은 사람들, 열정적인 춤과 음악, 맛있는 스페인 요리로 가득 찹니다.
이곳에서 정열적인 스페인의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요. 낮에는 세비야 대성당과 스페인 광장을 둘러보고, 밤에는 불꽃놀이와 플라멩코 공연으로 화려한 축제 분위기에 빠져보세요!
베트남 중부

4월 베트남 중부는 건기에 해당하여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1년 중 비가 가장 적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 다낭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기거나, 호이안의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는 구시가지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죠.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길거리 음식은 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여유로운 휴양과 이국적인 문화 체험을 동시에 원한다면 4월의 베트남 중부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날씨가 더울 수 있으니 편안한 옷차림과 선글라스, 선크림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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