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능한 사랑〉이 런던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제70회 BFI 런던영화제 갈라 섹션 초청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70회 BFI 런던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을 알렸다.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이 〈버닝〉 이후 9년 만에 공개하는 신작으로 직장에서 해고된 노동자 부부와 그들을 취재하는 부유한 다큐멘터리 여성 감독 부부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세계 주요 영화제 잇따른 러브콜 〈가능한 사랑〉은 BFI 런던영화제에서 갈라 섹션에 초청됐다. 이창동 감독은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에 이어 신작 〈가능한 사랑〉까지 총 여섯 차례 BFI 런던영화제에 초청됐다. 이번 〈가능한 사랑〉은 BFI 런던영화제 이전부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4회 뉴욕영화제,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22회 취리히영화제, 제45회 밴쿠버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최고의 화제작임을 증명했다.
2차 보도스틸 및 개봉 일정 공개 이와 함께 〈가능한 사랑〉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은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네 배우의 모습은 물론이고 촬영분량을 모니터링하며 심사숙고하는 이창동 감독의 모습도 공개됐다. 카메라를 두고 미옥(전도연)과 예지(조여정)가 주고받는 눈빛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가능한 사랑〉은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 후 11월 6일 넷플릭스로 독점 공개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