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데이트” 57세 쭈니형 화들짝… 박준형, 아내 공개에 얼굴 빨개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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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의 박준형이 웹 예능을 통해 미모의 아내를 깜짝 공개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어요.

무려 12년 만에 즐기는 데이트 현장에 아내가 예고 없이 등장하면서 박준형, 아내 공개 소식이 단숨에 온라인상에서 화제로 떠올랐답니다
12년 만의 데이트 현장에 찾아온 깜짝 손님
9월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서는 젊은이들의 데이트 명소인 수원 행궁동을 찾아 오랜만에 데이트 기분을 내는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연애 시절 유명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편하게 밖을 돌아다니지 못했던 미안함을 털어놓으며 옛 기억을 회상했죠.
디저트를 먹던 중 제작진이 준비한 아내가 아무런 언뜸 없이 깜짝 등장하자 박준형은 당황해서 얼굴까지 새빨개지고 말았더라고요.
평소 방송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아내의 화사한 미모가 화면에 담기면서 자연스럽게 대중의 이목이 쏠렸답니다. (얼굴 빨개지는 쭈니형이라니 세상 수줍은 모습…!)
설렁탕 먹던 연애 시절과 휴지에 숨겨진 반전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오붓한 가정을 꾸려오고 있죠.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시절 자주 찾아 먹었던 소박한 설렁탕 이야기부터 뜻밖의 반전 에피소드까지 밝혀져 웃음을 선사했어요.
아내는 연애 초반 박준형이 주머니에서 수시로 냅킨을 꺼내주는 모습을 보고 무척 세심한 사람인 줄 알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는데요.
“그땐 나를 위해 휴지를 챙겨 다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코를 자주 풀어야 해서 갖고 다닌 거였어요.”
아내의 폭로에 현장은 한탕 웃음바다가 되었고, 박준형은 오늘따라 풀 메이크업을 한 아내를 보며 정작 나랑 만날 땐 안 꾸민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답니다.
진중한 반전 매력으로 이어진 굳건한 신뢰
비록 웃지 못할 휴지 해프닝이 있었지만, 아내가 박준형에게 반했던 진짜 이유는 그의 진중한 태도였다고 해요.
평소에는 편안하고 유쾌하지만 자신의 고민을 들을 때만큼은 귀를 기울이며 마음을 깊이 헤아려주는 어른스러운 모습에 마음이 끌렸다고 고백했거든요.
마무리하며💕
박준형 역시 마음껏 데이트하지 못했던 과거를 되짚으며 늘 미안한 마음을 간직해 왔음을 표현했죠.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존재가 된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 좋은데요.
12년 만의 데이트로 여전한 애정을 보여준 박준형 부부가 앞으로도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기를 기대해 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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