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남더힐 국내 대표 고급 주택 단지로 주목
- 변우석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중
- 한남더힐 유명 연예인과 재계 인사 다수 거주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들어선 ‘한남더힐’은 32개 동, 600가구 규모를 자랑하는 고급 주택 단지로, 대형 평형과 넓은 조경, 낮은 용적률 등으로 국내 고급 주택시장의 대표적인 단지로 꼽힌다. 이곳은 강남권에 집중됐던 고급 주택 수요를 한남동으로 이끌며, 홍범식 LGU+ 사장, 구동휘 LS MnM 사장,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 대기업 CEO들과 더불어 옥주현, 소지섭, 추자현, 이요원, 이영자, 이승철, BTS 진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전용 332㎡ 복층형 가구가 190억 원에 거래되어 단지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한남더힐에 배우 변우석이 최근 130억 원을 들여 235㎡ 1가구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10일 부동산금융업계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확인됐다. 변우석은 지난 5월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6월 2일 잔금 지급과 함께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등기부 등본에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대출 없이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2010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모두의 연애’, ‘청춘기록’, ‘힘쎈여자 강남순’, ’21세기 대군부인’, ‘선재 업고 튀어’,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현재 변우석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각성해 최강 헌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판타지물이다. 한소희, 강미나, 강유석, 차우민 등도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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