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한동훈, 김민석 고소… ‘제명’ 예고에 반발

보스미디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한동훈, 김민석 인스타그램
  • 한동훈, 검찰 자료 수령 부인하며 공익 제보자 보호 강조
  • 김승원 후보자 의혹 제기하며 민주당과 강한 대립각
  • 한동훈, 민주당의 제명 추진에 강력 반발하며 대응 예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경찰에 고소한 배경에는, 최근 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한 의원이 검찰로부터 자료를 받았다는 주장을 펼친 데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한 의원이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연이어 공개하자, “검찰 내 협력자가 없으면 발생할 수 없는 사건”이라거나 “수사자료 유출 게이트”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의원직 제명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김민석 대표가 전날 수첩에 한 의원 이름 옆에 ‘OUT’이라고 적고 제명 및 자격정지 주장을 내놓은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 나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동훈 의원은 10일 국회 본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검찰로부터 어떤 자료도 받은 적 없으며, 검찰과 협력한 사실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정권 검찰에 그런 거 내줄 배짱 있고 의기 있는 검사는 없으니 꿈 깨라”고 언급하며, 민주당의 주장에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핵심은 이 폭로가 공익적이냐 아니냐”라며, 국회의원이 공익 제보를 받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한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자신이 김승원 후보자 관련 자료를 검찰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의원은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민석 대표가 제가 검찰과 협력했다고 거짓말했다”며, “오늘 영등포경찰서에 제 이름으로 김 대표를 고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검찰로부터 자료를 받은 바 없다”고 다시 한 번 부인했다.

한동훈 의원은 최근 자신이 공개한 김승원 후보자의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녹취와 자료의 출처를 둘러싼 민주당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수사자료를 받았다고 얘기한 적이 없는데, 그런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대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이 제보자 신원을 밝히라고 요구한 데 대해, 한 의원은 “피해자들이 제보한 덕에 감옥 갔던 깡패가 나중에 ‘누구냐’고 색출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며, “저는 목숨 걸고 제보자를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출처에 자신 있고 면책특권 뒤에 숨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계속 페이스북에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김민석처럼 근거 없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대응하겠다”며, “민주당 오빠들, 독약로비 팩트를 드럼통에 숨길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래서는 안 된다. 질문에도 맞서지 못하는 쫄보가 어떻게 정의를 세우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렇게 된다면 이재명 정권은 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기회가 있다”며, “오늘이 지나면 이 대통령도 공범”이라고 언급했다. 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인터뷰를 언급하며, “왜 나만 갖고 그래. 왜 나는 일찌감치 버리면서 오빠 독약 로비 한, 나보다 더해 보이는 김 후보자는 민주당이 저렇게 감싸고 든 거지”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다”며, 민주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공개한 자신을 제명하려는 시도를 비판했다.

author-img
보스미디어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 변우석, 130억 소식…연예계 ‘술렁’
  • 9종째 외장색 더한 닷지 SUV, 710마력으로 ‘역대 최강 가스 SUV’를 자처했다
  • 뉴욕패션위크 접수한 블랙핑크 지수의 힙한 일상, 아이스크림에 진심인 모습까지?
  • 7% 이상 급락 후 코스피는 다시 올랐을까…IMF·금융위기 14번의 기록이 말하는 반등 확률
  • “도마 위에서 절대 하지 마세요..” 60대 90%가 모르는 식중독 부르는 실수 1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너무 예뻐 고등학생 때 미스춘향 진 되었고 또 예뻐서 아이돌 된 이 여성
    너무 예뻐 고등학생 때 미스춘향 진 되었고 또 예뻐서 아이돌 된 이 여성
  • 한국에 거주중인 일본 남녀 연예인이 서로 손절하며 살고있는 이유
    한국에 거주중인 일본 남녀 연예인이 서로 손절하며 살고있는 이유
  • 사람 목숨 구해놓고 문 부쉈다고 고소당한 소방관의 최후
    사람 목숨 구해놓고 문 부쉈다고 고소당한 소방관의 최후
  • 돌연 노브라 상태로 일상생활 하는 모습 공개해 팬들 경악시킨 연예인
    돌연 노브라 상태로 일상생활 하는 모습 공개해 팬들 경악시킨 연예인
  • 프랑스 파리 길거리 한복판에서 벌러덩 누워버린 한국 연예인 정체
    프랑스 파리 길거리 한복판에서 벌러덩 누워버린 한국 연예인 정체
  • 가수 장윤정 모친이 법정에서 오열하며 말한 범죄 저지른 진짜 이유
    가수 장윤정 모친이 법정에서 오열하며 말한 범죄 저지른 진짜 이유
  • ‘9.11 테러’ 주범 오사마 빈 라덴 아들의 충격 근황, 테러범인줄 알았는데…
    ‘9.11 테러’ 주범 오사마 빈 라덴 아들의 충격 근황, 테러범인줄 알았는데…
  • 결국 北 김정은의 사후 진짜 후계자가 될수밖에 없는 ‘이 사람’
    결국 北 김정은의 사후 진짜 후계자가 될수밖에 없는 ‘이 사람’
  • ‘보수 원로’ 91세 이회창이 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한 소름돋는 말
    ‘보수 원로’ 91세 이회창이 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한 소름돋는 말
  •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명품 지갑 절도하다 경찰에 체포돼 ‘충격’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명품 지갑 절도하다 경찰에 체포돼 ‘충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너무 예뻐 고등학생 때 미스춘향 진 되었고 또 예뻐서 아이돌 된 이 여성
    너무 예뻐 고등학생 때 미스춘향 진 되었고 또 예뻐서 아이돌 된 이 여성
  • 한국에 거주중인 일본 남녀 연예인이 서로 손절하며 살고있는 이유
    한국에 거주중인 일본 남녀 연예인이 서로 손절하며 살고있는 이유
  • 사람 목숨 구해놓고 문 부쉈다고 고소당한 소방관의 최후
    사람 목숨 구해놓고 문 부쉈다고 고소당한 소방관의 최후
  • 돌연 노브라 상태로 일상생활 하는 모습 공개해 팬들 경악시킨 연예인
    돌연 노브라 상태로 일상생활 하는 모습 공개해 팬들 경악시킨 연예인
  • 프랑스 파리 길거리 한복판에서 벌러덩 누워버린 한국 연예인 정체
    프랑스 파리 길거리 한복판에서 벌러덩 누워버린 한국 연예인 정체
  • 가수 장윤정 모친이 법정에서 오열하며 말한 범죄 저지른 진짜 이유
    가수 장윤정 모친이 법정에서 오열하며 말한 범죄 저지른 진짜 이유
  • ‘9.11 테러’ 주범 오사마 빈 라덴 아들의 충격 근황, 테러범인줄 알았는데…
    ‘9.11 테러’ 주범 오사마 빈 라덴 아들의 충격 근황, 테러범인줄 알았는데…
  • 결국 北 김정은의 사후 진짜 후계자가 될수밖에 없는 ‘이 사람’
    결국 北 김정은의 사후 진짜 후계자가 될수밖에 없는 ‘이 사람’
  • ‘보수 원로’ 91세 이회창이 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한 소름돋는 말
    ‘보수 원로’ 91세 이회창이 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한 소름돋는 말
  •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명품 지갑 절도하다 경찰에 체포돼 ‘충격’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명품 지갑 절도하다 경찰에 체포돼 ‘충격’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