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전원주_전원주인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de9e102c-b04a-415a-9523-c7b341013927.png)
배우 전원주가 수익 문제로 개인 채널 활동을 중단할 뻔했다고 밝힌 가운데 가족과 카페에서 음료 한 잔만 주문한다는 과거 일화도 다시 주목받았다.
지난 11일 ‘오미자 말고 사미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개인 채널 운영 과정에서 돈 문제로 제작진과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전원주는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그만두려고 했는데,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널 활동을 다시 이어가겠다며 “다들 영상을 많이 보더라. 나는 잘 안 보는데.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진 뒤 일각에서는 수익을 지나치게 따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전원주의 절약 습관은 지난 2월에도 공개됐다. 당시 전원주의 채널에 출연한 며느리는 가족이 함께 카페를 방문했을 때의 일화를 꺼냈다.
며느리는 “남편하고 저하고 어머니랑 셋이 있는데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 요즘 카페는 1인 1잔이지 않나. ‘어머니 셋이서 한 잔은 너무 심하다. 두 잔 시키자’ 해도 하나만 시키라고 하신다”라고 했다.
이어 “어머니가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게 몸에 밴 것 같다”라며 평소에도 절약을 생활화한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절약과 저축을 실천한 공로로 청와대에서 절약상과 저축상 표창을 받은 이력도 있다.
다만 일부 네티즌은 검소한 생활 방식이라고 평가한 반면 다른 네티즌은 카페에서 세 사람이 음료 한 잔만 주문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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