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재 '메이드 마이 나이트' 리믹스 [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0f5ded01-2750-46d0-a66c-1b0bffa4fe92.jpeg)
1절 음색과 2절 파워 보컬의 조화, 작년 이어 두 번째 협업
글로벌 걸그룹 ‘르세라핌‘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이재‘(EJAE)와 다시 한번 음악적 시너지를 증명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4일, 두 아티스트의 매력이 결집된 신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 리믹스 버전을 전격 발매했다.
이번 리믹스 프로젝트에서 ‘이재‘는 단순 피처링을 넘어 곡 전반의 프로듀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곡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나누어 1절에서는 ‘르세라핌‘ 특유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반면, 2절에서는 ‘이재‘의 폭발적이고 힘 있는 가창력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가사 속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다. ‘이재‘는 직접 쓴 가사를 통해 ‘피어리스‘(FEARLESS),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크레이지‘(CRAZY) 등 ‘르세라핌‘의 역대 메가 히트곡 3곡을 절묘하게 오마주하며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재‘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소 시니컬‘(So Cynical) 곡 작업에 이어 다시 한번 ‘르세라핌‘과 호흡을 맞추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원곡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를 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가창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작업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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