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로또 당첨 이준혁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시청률 3.9% 출발…13억 거머쥔 K-직장인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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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회 일부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f9893449-cd0a-419b-86c8-cf8a371da96e.jpeg)
팍팍한 현실 속 터진 잭팟, 웰메이드 오피스물의 탄생
배우 ‘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안방극장에 상륙하며 3%대 시청률로 순조로운 닻을 올렸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지난 14일 tvN을 통해 방송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3.9%’를 기록했다. 이는 평범한 직장인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소재가 시청자들의 강렬한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단연 주인공 공은태(‘이준혁’ 분)가 ’13억원’이라는 거액의 로또 1등 당첨금을 거머쥐는 극적인 순간이었다.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팀장 타이틀을 달았지만, 그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입사 선배인 팀원 양준호(‘서현우’ 분)의 은근한 무시와 윗선의 사내 정치 압박 속에서 과중한 업무를 떠안는 전형적인 K-직장인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질식할 듯한 일상을 버텨내던 그에게 반전은 우연히 찾아왔다. 편의점에서 잔돈을 바꾸기 위해 얼떨결에 구매한 로또가 운명의 궤적을 바꾼 것이다. 별다른 기대 없이 당첨 결과를 확인하던 공은태가 1등 당첨 메시지를 마주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입체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웰메이드 오피스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2회씩 선공개되며, 이후 ‘tvN’ 월화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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