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승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1b72f53f-7a35-42f2-8649-b42fabcfebf7.jpeg)
가수 유승준가 한국 해병대 입대를 앞둔 조카를 공개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승준은 SNS에 가족들과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입대를 준비 중인 조카 해리를 언급했다.
유승준은 “이제 대한민국 해병대에 입대할 준비를 하고 있구나.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잘 해내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할게. 삼촌 스티브”라고 적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 소감을 밝히며 “사람들은 한국에서 내 삶이 바뀌었을 때 내가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몇 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은 내게 아름다운 네 자녀와 가족을 축복으로 주셨다. 오늘 밤 함께 하며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는지, 그리고 이들 모두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1997년 가수로 데뷔해 ‘가위’와 ‘나나나’ ‘열정’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02년 입영을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유승준은 2004년 현재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비자 발급을 둘러싼 소송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8월 1심 재판부는 LA 총영사관의 세 번째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LA 총영사관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고법 행정8-2부는 당초 지난달 4일 항소심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기일을 오는 10월 2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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