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진이 월드투어 ‘ARIRANG’의 남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0월 3일과 4일(한국 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Nemesio Camacho El Campin)에서 ‘ARIRANG’ 월드투어의 첫 남미 공연을 펼쳤다.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이 역사적인 무대에 서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공연장에는 조명이 어둡게 깔린 가운데, 진은 흰색 외투와 바지를 입고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은 진의 섬세한 보컬과 무대 매너에 깊이 빠져들었으며, 공연 내내 큰 호응을 보냈다.
현장의 다양한 비하인드 컷도 주목받고 있다. 진은 검은색 스웨터와 장갑을 착용한 채 머리에 헤드밴드를 올리고 있는 모습, 회색 후디와 청바지를 입고 관객들을 바라보는 편안한 자세 등 무대와 연습 현장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검은 후디에 청바지를 입고 바닥에 앉아 다리를 펼친 편안한 모습도 공개되어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진은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도 광고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로 앨범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 역시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남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ARIRANG’을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계속할 예정이다. 진의 다채로운 모습과 뛰어난 퍼포먼스가 무대 위에서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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