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 챗봇 '내 마음 가이드'에 함께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n[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5-0262/image-c2cec067-ab7e-4185-a60d-e215ace3f755.jpeg)
글로벌 청소년 심리 방역 나선 K팝 아티스트, 체계적 지원망 확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글로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마음건강 챗봇 ‘내 마음 가이드’를 공식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측이 공동으로 전개 중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특히 ‘세계 정신건강의 날’인 지난 10일에 맞춰 서비스를 선공개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우울증 및 불안장애 등 심리적 위기 상황에 대한 사회적 환기를 이끌어냈다.
새롭게 도입된 ‘내 마음 가이드’는 청소년 스스로 내면의 감정을 정확히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 본부가 공동 연구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및 예방 지침’을 비롯해, 검증된 ‘유니세프 마음건강 프레임워크’를 핵심 알고리즘으로 채택하여 전문성과 신뢰도를 대폭 높였다.
해당 서비스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접근 가능하다. 사용자는 챗봇과의 단계별 심층 대화를 통해 현재의 감정 상태를 진단받고 건강한 해소법을 안내받는다. 나아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거나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위기 상황이 감지될 경우, 지체 없이 전문 심리 상담 기관 및 실질적인 지원 네트워크로 자동 연계되는 안전망까지 갖췄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챗봇 인터페이스 곳곳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와 시각적 요소가 배치됐다. 모든 상담 과정을 수료한 이용자에게는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 메시지와 미공개 독점 사진이 리워드로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자가 심리 돌봄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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