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강소라와 미미가 유튜브 영상에서 만화 취향을 이야기했다.
- 미미는 그림체와 잘생긴 남자 주인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강소라는 애니로 나올 때 조마조마하고 실사화 때 더 떨린다고 했다.
배우 강소라가 미미와 만화 취향을 이야기하던 유튜브 영상 장면이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글쓴이는 ‘강소라랑 미미 오타쿠 토크 하다가 급 숙연해짐.jpg’라는 제목으로 영상 캡처를 공유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강소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 올린 영상에서 미미와 만화·웹툰 이야기를 나눴다. 미미는 웹툰을 실사 드라마로 만들면 강소라가 주인공 감정을 잘 살릴 것 같다고 권했다. 강소라는 자기 또래를 겨냥한 웹툰이 많지 않아 성인 대상 만화 쪽을 찾아봐야 한다고 답했다.

캡처에는 만화 취향을 묻는 자막에 이어 보라색 티셔츠 차림의 출연자가 “그림체 진짜 중요해요”, “일단 남주가 잘생겨야 돼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강소라는 “잘생겨야지”라고 받은 뒤 “잘생기면 흑백이 컬러로 보인다?”라고 거들었다. 두 사람은 “막 상상이 되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야기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대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한 출연자는 “얘는 2D인데”라며 “제 안에서 3D고, 4D이고 그래요”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그래서 애니로 나올 때”라고 운을 뗀 뒤 “저도 조마조마한 것도 있어”라고 했고, “그리고 더 떨릴 때 언젠지 알아?”라며 “실사화”를 꼽았다.

댓글창에는 “미미가 추천해준 만화가 진격거 였나 체인소맨이었나”라는 질문이 올라왔고, 다른 누리꾼이 “진격의 거인맨”이라고 받아 웃음을 줬다.
강소라는 이어 “너무 리얼하게 재현을 해서”, “적당히 좀 이렇게 동양화 시켜야 되잖아”라고 말했다. 이 대목에는 “「작품 보호」” 자막이 달렸고, 이후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말없이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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