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정우, 차정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8a4511b1-25e1-4b55-a660-d09e85f30016.png)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약 6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14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하정우와 차정원은 오는 12월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측근은 “하정우가 주변 이들에게 조심스럽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히며 초대했다”면서 “오랜 기간 예쁜 사랑을 이어왔기 때문에 모두가 크게 축하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2020년 무렵 배우 선후배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약 6년간 교제하면서도 서로의 연예계 활동을 배려해 외부에 관계를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초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교제 중임을 인정했으며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다.
당시 제기된 7월 결혼설은 부인했지만 최근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고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측근은 “하정우는 굉장히 솔직한 편이다. 그동안 지인들에게 차정원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밝히며 결혼에 관해서도 ‘때가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가 말한대로 모든 준비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청첩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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