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커플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각종 의혹이 다시 불거진 ‘나는 솔로’ 31기 옥순(본명 조이현)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허위사실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옥순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15가지에 달하는 허위사실 유포 항목을 직접 열거하며, 선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옥순은 이번 입장문에서 최근 유출된 커플 사진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해당 사진이 자신의 실수로 공개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결혼이나 재교제, 임신 등과 관련된 추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 공개가 어떠한 의도나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방송 출연 당시 불거진 순자 왕따 가해 의혹에 대해서도 옥순은 재차 부인했다. 그는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 방송 제작진에게 자살이나 어머니의 병명을 언급하며 통편집을 요구했다는 소문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옥순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직장 생활 관련 불화설, 퇴직금으로 바이럴 업체를 고용했다는 의혹, 서울·인천 외 지역 연고설, 성형수술 의혹 등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대학 시절 과거 사진에 대해서는 누군가 고의적으로 이목구비를 변형한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과거 이력과 관련된 여러 소문도 부인했다. 객실승무원 시절 남자 관계가 문란했다는 주장과 고용전환이 되지 않아 퇴사했다는 내용, 특정 정당 대변인 활동설, 개명 전 이름으로 전라도 지역에서 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는 주장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개인사와 관련된 자극적인 의혹들에 대해서도 옥순은 결혼 계획이나 고가의 반지 선물, 프러포즈, 임신·낙태·유산, 데이팅앱 이용, 성병 관련 루머 등 일체의 사실이 없다고 일일이 반박했다.
옥순은 이번에 언급한 15가지 항목이 온라인상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허위사실이라며, 앞으로 선처 없는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옥순은 방송에서 31기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순자 따돌림 의혹이 불거지며 영호의 치과까지 별점 테러 피해가 이어졌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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