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와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옷까지 준비했는데요
그런데 선물을 주고받는 장면이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평소 서로의 패션을
놀리던 사이였는데
막상 선물 받은 옷을 보니
둘 다 당황하는 모습이었거든요
특히 유리가 준비한 옷은
방송 이후 가격까지
관심을 받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선물이었을까요?
유리에게 옷을 선물한 기안84
지난 10월 3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기안84는 제주도에서
유리를 만나기 전
빈티지숍부터 들렀는데요
평소 유리의 옷차림을 놀렸던 게
마음에 걸렸는지
직접 옷을 골라주기로 했습니다
기안84가 선택한 건
황토색 바탕에 꽃무늬가 들어간
원피스였어요
그런데 유리의 반응이
생각보다 미묘했습니다
평소 입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거든요
저는 이 장면이 꽤 웃기더라고요
패션을 지적하던 기안84가
직접 골라온 옷도
만만치 않게 독특했으니까요ㅎㅎ
유리가 준비한 생일 선물도 만만치 않았다
그런데 유리도 기안84를 위해
생일 선물을 준비해 뒀습니다
바로 제주도 감성이 느껴지는
화려한 패턴의 로브였는데요
로브는 가볍게 걸쳐 입는
가운 형태의 옷입니다
막상 선물을 받은 기안84는
어떻게 입어야 할지
조금 난감해하는 모습이었어요
스튜디오에서도 잠옷이나
앞치마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저는 여기서 더 웃겼어요
유리의 원피스를 놀리던 기안84가
이번에는 유리의 패션 취향을
직접 경험하게 된 셈이잖아요
결국 두 사람은
서로 선물한 옷을 입어봤습니다
기안84는 로브를 걸쳤고
유리도 꽃무늬 원피스를 입었는데요
제가 봤을 땐
로브가 꽤나 잘 어울리더라고요?
기안84가 받은 로브 가격은 얼마일까?
방송 이후 관심을 모은 건
유리가 선물한 로브의 정체였습니다
해당 제품으로 알려진 옷은
제주 기반 브랜드 산토의
‘인도 우드 블럭 썸머 코튼
리버시블 숏 로브’인데요
공식 판매 가격은
135,000원입니다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서
저도 조금 놀랐어요~
특히 리버시블 제품이라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유리가 기안84의 생일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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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예능2013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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