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남국의 풀장, 투명하게 맑은 물결과 야자수 사이에서 한그루가 싱그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본다.

오렌지빛 비키니가 한그루의 건강미를 더 돋보이게 하고, 군살 없이 잘록하게 정돈된 허리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장에 살짝 기대 앉은 포즈 하나만으로도, 그녀의 자신감과 긍정 에너지가 가득 전해진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만끽하는 한그루의 모습에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은 여유로움과 다시 시작하는 삶의 용기가 깃들어 있다.
열대 식물과 어우러진 풍경, 그리고 환하게 웃는 그녀의 표정이 올여름의 무드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
한그루는 2015년 결혼해 쌍둥이 엄마가 된 뒤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해왔다.
최근에는 KBS2 ‘신데렐라 게임’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과 일상 모두를 사로잡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도 출연하며 공감가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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