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옷장 속에 잠들어 있던 ‘시스루’ 아이템을 꺼내야 할 때다. 배우 고원희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스루룩을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소화하는 완벽한 공식을 제시하며, 모든 여성들의 스타일링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비법 1: ‘이너’를 제2의 피부처럼 고원희는 비침이 있는 블랙 레이스 원피스 안에 같은 톤의 심플한 슬립 드레스를 레이어드했다.

과감한 노출 대신, 은은하게 실루엣만 비치게 하여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시스루룩을 입을 때는, 이너를 ‘속옷’이 아닌 ‘또 하나의 옷’으로 생각하고 겉감과 톤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비법 2: 액세서리는 ‘최소화’의 미학 그녀는 화려한 드레스와 달리, 액세서리는 작은 블랙 체인백과 얇은 골드 팔찌로 최소화했다.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오직 드레스의 우아함과 그녀의 미모에 집중하게 만드는 고도의 전략이다.

시스루룩을 입을 때는 ‘투 머치(Too Much)’를 경계하고, 미니멀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비법 3: 슈즈는 ‘연장선’처럼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런 룩에는 블랙 스트랩 샌들이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는 것이 정석이다.
다리에서 발끝까지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한편, 고원희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계약 결혼 서사를 이끄는 ‘정보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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