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화재 예방 가능한
EV cheak 월 구독 서비스 9,900원
전기자동차 출시 후 배터리 화재는 전기차 최대의 리스크로 아직 남아 있습니다.
충전기 문제는 점점 해결되어 가고 있는데 화재 문제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EV cheak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인증받은 배터와이 진단기술을 가지고 셀 단위 정밀 진단을 통해 화재를 조기 예방합니다.
EV cheak Basic 상품을 구동하면서 이상이 진단되지 않고 화재가 발생하면,
전기차 배터리 잔존가 100% 보장을 해준다고 합니다.
현재 이벤트 중으로 신규 가입자 선착순 1000 중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에요
구독 신청하면 제품이 발송되어 오며, 네이버 톡톡으로 공임 나라 장착 쿠폰도 보내 주기에
내가 똥 손이다 싶으면 가까운 공임 나라 가셔서 장착하시면 됩니다.
제품의 구성은 심플 합니다.
본체와 OBD 단자 연결 케이블 그리고 페라이트 코어 노이즈 필터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본체 연결되는 커넥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 페라이트 코어에 케이블을 한 바퀴 감아주면 됩니다.
제 아이오닉 5에는 셀프로 설치하였고 운전석 좌측 앞으로 설치하였어요
전원이 연결되면 블루투스 페어링 하라는 안내 멘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EV cheak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고 블루투스 페어링을 해야 정상 작동을 하는데요
일단 회원가입하셔야 하고
스마트 인디케이터 등록을 합니다.
본체를 스마트 인디케이터라고 부릅니다.
페어링을 해주면 배터리의 상태가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현재 제 아이오닉5의 배터리 상태는 모두 정상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온도가 실시간으로 확인되기에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로 충전소로 이동 시 배터리 온도를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LED 불빛과 안내 음성으로 실시간 배터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완속 충전 중 일 때 비교를 해보기 위해 충전을 시작해 봅니다.
차량에 표시되는 배터리 잔여량과 실제 잔량의 차이도 1% 나는 것을 보여주네요
7kW 완속 충전기로 충전을 시작했는데
EV cheak 앱에서는 5.1kW로 충전되고 있다고 나오는데 차량에는 6.6kW로 충전되고 있다고 나옵니다.
겨울 추운 날씨에는 완속 충전기도 표시되는 속도보다 충전 로스가 좀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숫자로 보니 차이가 많이 나네요~~~
현재 배터리 온도는 12도로 표시됩니다.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솔루션이 더 진화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기차 운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터와이는
배터리 진단 전문 회사로 EV진단 뿐만 아니라 양산하는 전기차의 배터리 진단에서부터 , 운행 중인 EV진단,
사용 후 폐배터리 진단 솔루션을 갖추고 있으며 실제 판매까지 하고 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EV cheak 앱 설명
https://betterwhy-evcheck.com/
*본 콘텐츠는 EV cheak 제작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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