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 나나는 171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특히 나나가 활동했던 프로젝트 유닛 그룹 ‘오렌지 캬라멜’은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으며 지금까지도 각종 유튜브 조회수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나나는 드라마 ‘오! 주인님’, ‘글리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스크걸’에 출연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평소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불리며 팬들의 관심을 받는 나나는 한 인터뷰에서 “촬영 중 웨이팅 시간을 활용해 운동을 한다.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하게 몸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너뷰티를 챙겨 먹는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본인만의 스킨 케어 방법을 소개하며 “이중 세안 후 반신욕을 한다. 수분 팩을 바르고 스킨은 바르지 않고 앰플, 콜라겐 크림, 비타민 크림, 마지막으로 재생 크림을 바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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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던 그 드라마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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