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배꼽이 드러난 블루 드레스로 또한번 전세계를 홀렸다.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2024 멧갈라’ 참석을 앞두고 블루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에 참석했다. ‘멧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 갈라쇼다. 올해는 ‘잠자는 숲속의 마녀: 다시 깨우는 패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제니는 과감하게 배꼽을 드러낸 블루 절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허리에는 진주 액세서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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