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유진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엘사 드레스 입고~반짝이가 하도 날려서 두피도 반짝 거렸더라는~!”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레스를 입고 촬영 중인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허벅지까지 트임이 있어 명품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모습이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유진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엘사 드레스 입고~반짝이가 하도 날려서 두피도 반짝 거렸더라는~!”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레스를 입고 촬영 중인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허벅지까지 트임이 있어 명품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모습이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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