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개인적인 팬심으로 작성하는
찐 리뷰 입니다 🙂
자연과 전통이 만난 특별한 약주, 우술행잔은 그 시작부터 정성이 담긴 이야기를 품고 있다고 해요. 이 약주는 건강한 술을 만들겠다는 철학 아래 자연에서 온 재료만을 사용하며, 첨가물이나 감미료를 일절 넣지 않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주재료로 사용된 김포 금쌀은 비옥한 환경에서 자라난 고품질의 쌀로, 이 쌀이 술의 맛과 풍미를 한층 더 높여 준다고 해요. 김포 금쌀의 고소한 맛과 우술행잔만의 숙성 비법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만들어내는 거라더라고요.
술을 빚는 과정에서도 전통의 손길과 자연의 힘을 적극 활용한다고 하는데요, 흙으로 빚은 옹기에서 술을 발효시키는 것이 그중 하나라고 해요. 옹기는 자연스럽게 숨을 쉬는 재료라서 술이 발효되며 자연의 향과 깊은 맛을 담아내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술의 발효와 숙성에 쓰이는 전통 누룩 역시 바람과 이슬을 맞으며 법제 과정을 거쳐 정성껏 준비된다고 해요. 이 누룩이야말로 우술행잔 약주의 본질적인 맛을 만들어주는 핵심 재료라고 하더라고요.
이 약주는 약 10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두 번의 발효와 저온 숙성을 거친다고 해요. 발효 과정에서 술의 맛이 더욱 깊고 복합적으로 변해가고, 저온 숙성으로 인해 부드럽고 깔끔한 마무리가 완성된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정성과 기다림이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 시간이 술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비결이라고 해요. 게다가 마지막 단계에서는 기계 여과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 방식대로 자연스럽게 침전시켜 맑은 술만을 담아낸다고 하더라고요. 이 과정 덕분에 술이 더욱 투명하고 깔끔하게 완성된다고 해요.
무엇보다 우술행잔은 단순히 술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고, 전통의 가치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려는 철학을 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술 한 잔에도 자연의 숨결과 정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해요. 평범한 술이 아니라 마시는 사람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약주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뒤에 성분표만 보더라도,
식품유형은 약주이고,
국내산 찹쌀과 멥쌀, 정제수,
누룩만 들어간게 보이시죠?
진짜 저도 우연찮은 기회에 시음해보고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가, 친구에게 선물받아서
너무 기뻤는데
요렇게 뚜껑조차도 와인 코르크를 연상하면서도
손에 매끄럽게 착착감기는데 ㅋㅋㅋ
선물로받으니 진짜 좋더라고요 ㅎ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뭐..
어차피 잘보일 것도 없어서
요렇게 대충 아무잔에다 따라다가
오란다랑 함께 먹고 넷플릭스나 봤는데요
오징어게임이 재밌어서 그런지, 술이 너무 달달하면서도
쑥쑥들어가는데 그향이 너무좋아서
이런 고소한 과자나 전통방식의 음식하고
잘 어울러져서 쑥쑥들어가는지는 몰라도
너무 행복하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구매링크는 저도 몰라요
알아서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함보세여
마신분들은 후회안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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