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은 어떠한 조건을 충족하거나 현재의 고단함을 참아야 얻어낼 수 있는 목표가 아니라,그저 우리 삶의 끝까지 다다르는 매일매일의 과정에 있다.
맛있는 음식 자체가 아니라, 무얼 먹을까 고민하는 시간, 좋아하는 이들과 밥을 먹으러 가는 그 길에 행복이 있다.
나의 매일을 이끄는 것은 ‘행복’이라는 당근이다. 그리고 그 근원에는 삶과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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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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