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정하는 MZ특징이 이런건가?
MZ세대 중에 부동산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부동산에 대해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거죠.
최근에는 워낙 미장이 좋아 그런지 미장을 찬양한다고 합니다.
수익을 내긴 했지만 워낙 시드가 적어 수익률에 비해 수익금은 형편없고요.
부동산은 인구구조상 폭락해서 받아줄 사람이 없다고 하고요.
마용성 미만은 집으로 안 보지만 정작 자신들은 살 능력은 없죠.
글쓴이 결론은 돈을 벌면 결국에는 부동산 매입을 한다고 하네요.
코인이나 주식은 재능이 꽤 중요하다고 하네요.
부동산은 재능이 없어도 수도권에 아파트 한 채 사서 대출 갚아나가면 된다.
그정도만 해도 최소한 확률 상 실패할 확률은 적다는거죠.
실제로 부동산과 달리 주식과 코인은 존버하는 사람도 극히 드물고요.
살짝 황당한 주장이긴 한데요.
중국 사람들이 와서 서울아파트 전부 살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럴 돈으로 다른 나라 갈 듯한데…
수익률만 놓고본다면 미장이 역시나라고 합니다.
지난 3년만 놓고본다면 역시나 미장이라고요.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땡겨 높은 거라고요.
거주할 주택은 필요에 의해 사는거죠.
매수한 주택이 상승하면 좋은거지만 말이죠.
덕분에 1.5억 올랐다고 하니 여러모로 승자라고 할 수 있네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지금 기회가 있냐는겁니다.
이미 올라버린 가격에 대출까지 예전만큼 나오지 않고요.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이 아닌 코인이나 주식을 하는 게 당연하다는거죠.
더구나 현재는 상급지 아니면 아직은 회복 못했고요.
기본적으로 수익이 크려면 시드가 커야하는건 당연하죠.
더구나 대출을 땡겨 하는 건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하고요.
여러모로 쉽게 부동산을 매수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라는데요.
한 사람은 5채나 샀다고 약간 허세를…
정답이라고 할 덧글을 하네요.
시드나, 시장이나, 규제, 리스크 등에 따라 결정하라고요.
여기에 각자 투자 성향도 있으니 이걸 참고해야 하고요.
상투잡지 않고 꾸준히 투자하면 된다고 말이죠.
10년 내 부동산은 나락갈 것 같다고 하는데요.
이런 이야기는 10년 전에도 나오긴 했는데요.
이번에는 실제로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점이 다르긴 하죠.
실제로 부동산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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