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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경종 의원 “검단사거리 싱크홀 전조증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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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이 27일 지역구인 인천 서구 검단사거리에 싱크홀로 진행될 수 있는 전조증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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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경종 의원(왼쪽 앞줄 첫번째)이 검단사거리 싱크홀 의심 지역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와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출처=모경종 의원실 SNS

모 의원은 이날 오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역구 주민에게 “검단사거리 주변을 지나시는 분과 퇴근길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라면서 안내했다.

모 의원은 “현장으로 바로 달려가 확인 결과 상수관 파열이 유력해 보인다”면서 “경찰, 서구, 인천도시공사, 상수도본부 관계자 등과 대책을 논의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도로를 폐쇄하고 복구에 최소 6시간이 걸린다는 현장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다’면서 “계속 상황을 주시하고 살피겠다. 검단 주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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