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승장구 중인 배우 송승헌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와 놀라운 근황

어느덧 50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지만,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지속 이어나가고 있는 배우 송승헌.

청춘스타에서 베테랑 배우가 된 그는 작년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박지현, 조여정과 함께 파격적인 연기를 펼치며 변함없는 건강미와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런 송승헌은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부터 남달랐다. 1995년 고등학생 시절 대학로에서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기에 당시 카페에 있던 의류 브랜드 스톰 디자이너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에게 명함을 받게 되었다.

당시 어린 송승헌은 모델을 하기에 자신이 없다 생각해 스톰 사무실을 방문하지 않고 친구들한테 이런 명함을 받았다면 자랑만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해 친구들과 당구를 치고 있었는데, 그때 명함을 준 스톰에서 모델 오디션을 한다는 신문 광고를 보게 되었고, 친구들의 추천으로 모델 오디션에 지원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결국 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사진을 찍어 보내야 했는데, 친구가 급하게 편의점에서 즉석카메라를 사오게 되었고, 송승헌은 당구장에서 큐대를 들고 촬영에 임했다. 그리고 나서 1차 오디션 합격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 관계자에게 들은 바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은 전부 포토샵을 했는데, 송승헌만 큐대를 들고 사진을 찍어서 그게 너무 튀어서 뽑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송승헌은 스톰 오디션 장소에 방문해 최종 오디션에 지원하게 되는데 당시 현장에서 만난 지원자가 원빈, 소지섭 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세사람이 인사를 하고 오디션에 응했는데, 원빈이 안타깝게 탈락했고, 송승헌과 소지섭만 합격하게 되면서 스톰의 모델로 활동하며 연예계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배우 활동으로 승승장구하며 한류스타로 이름을 알리게 된 그는 최근 한 연예 프로그램을 통해 700억원이 넘는 빌딩 투자 이익을 얻은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2006년 잠원동에 소재한 빌딩을 114억원에 매입했으며, 이 빌딩에 스타벅스를 입점시킴으로써 시세가를 약 350억원으로 높이게 되었다. 그 외에도 반포동 아파트, 청담동 고급빌라, 종로 빌딩 등 여러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고 보유하면서 총 7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엄정화와 송승헌이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엄정화가 25년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를 연기하며, 송승헌은 강력계 복귀를 노리고 매니저로 위장 잠입한 독고다이 교통경찰 ‘독고철’로 변신해 엄정화와 로맨스 연기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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