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본명 김지우)가 자신의 SNS에 “여름,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발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여름을 알리는 청량한 비주얼로 팬심을 강타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플루메리아 꽃을 귀에 꽂은 채, 해사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햇살을 머금은 듯한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마저 시원하게 만드는 휴양지 감성을 완성했다.

팬들은 “요즘 츄 미모에 발리네”, “츄 여신 맞지?”, “그냥 여름 그 자체♥”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츄는 최근 다양한 예능과 공연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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