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이 건강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뽐내는 ‘온앤오프’ 일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하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하고 나가고”라는 멘트와 함께 운동 중인 모습과 외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올블랙 애슬레저룩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를 과시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에선 남다른 섹시미까지 느껴져,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운동 후에는 한층 더 청순한 일상 패션으로 변신! 미술관 나들이에서는 화이트 원피스를 선택해 에이핑크 막내다운 풋풋함과 러블리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랑했다.

운동복부터 데일리룩까지, 오하영만의 반전 매력이 ‘워너비 라이프’를 완성한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데뷔 14주년 디지털 싱글 ‘Tap Clap’을 발매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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