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대사량 떨어진 40대 다이어트 방법!
20대는 뭘 먹어도 날씬하고 이뻤는데.
30대 후반부터 몸무게가 늘어 다이어트 해야할 듯.
저질체력에 저녁에 소식하는데도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금방 살 찌는 듯하다.
먹는 양이 20대와 같은데 소화흡수량이 떨어져 살만 찌게 된다.
40대는 다이어트보다 50대 대비한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유연성 없고 근육도 제로면 노인요가, 노인 스트레칭이라도 하면 좋다.
40대에 164/60이면 살집있는 몸이라 후덕해 보임.
무조건 운동해서 근육으로 기초대사량 끌어올리야 함.
더 먹고싶다고 생각될 때 수저 놓아야 한다.
체중은 한약 다이어트로 일단 뺐다.
그 후 홈트 운동하며 체형 교정 목표로 운동하고.
동작 별거 없어도 꾸준히 하니 체형이 변화되어 성취감이 생겼다고.
40대 이후는 여성호르몬이 줄어 살 빼기가 진짜 힘들다.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더 먹을 수 있으니 요가가 좋은 듯.
만보걷기라도 하면서 운동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건강 식단으로 삼시세끼 먹으면 전신 운동 했음.
피트니스 같은 건 게을러서 틈나는대로 전신운동을 했음.
이런 방법으로 하니 뱃살 들어가고 라면 같은 거 안 먹게 됨.
혈당 안 오르는 음식 적당히 먹고.
제로 콜라같은 걸로 마시고 실내 자전거 타기 했음.
혈당때문에 무리 없이 천천히 하니 3개월 후 조금씩 빠지기 시작.
운동을 안 해서 저질체력이 된거니 하면 좋아짐.
활동량이 부족한데 먹는 양이 같으니 살이 찌는 거임.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도 함께 해야 근육 빠지지 않는다.
하루 30분 주 4회 정도 걷고 뛰고 해보라.
술이나 야식은 하지 말고 마음 껏 먹어라.
한두달이면 5키로 정도는 빠져 있을 거다.
밥, 빵, 면, 치킨, 라면만 끊어도 살 빠진다.
샐러드 먹고 두시간 걷기운동해서 3달만에 15키로 뺌.
몸에 좋은 음식 위주로 먹고 몸 움직이면 5키로는 빠진다.
코끼리 별명일 정도로 많이 먹었는데 출산 후 확 찜.
건강한 음식으로 바꾸고 운동량도 늘렸음.
굶지 말고 단백질을 채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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