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펙으로도 월급 200 주는 중소기업 떨어짐!
국민대, 숭실새, 세종대, 단국대 문과임
학점은 3.1에 토익은 720.
이 스펙으로 월급 200만 원 주는 중소기업 다 떨어졌다고.
학점이 3.1이면 평균 이하.
토익 720이면 최소컷 넘기는 수준.
스펙이라고 할 게 없어 뽑을 이유가 없음.
시험 하나만 준비하다 실패하고 취준이 된 이력서.
몸쓰는 중소에서는 뽑을 이유가 없다.
단순 사무직 중소라면 여직원 뽑을 것 같다.
딱히 공부를 안 한 듯하다.
공무원 시험보고 사기업은 가려면 안 됨.
끊임없이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하는 곳이다.
대학 입학 후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안 한 듯.
문과 3.1이면 시험 전전날부터 공부해야 나오는 점수.
4년간 놀았으면 받아들여라.
적어도 컴활이나 면허라도 있어야 한다.
실무능력은 중소가 더 따진다.
중견이나 대기업처럼 교육시키지 못하고 바로 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저 스펙은 필요없고 차라리 엑셀 기본적인 거 다룰줄 알아야한다.
돈 벌려면 잔업많은 생산직이나 SCM들어가는 게 낫다.
무늬만 좀 좋은 스펙일 뿐이다.
토익은 두달만 노력해도 900은 넘긴다.
학점도 대충 하고 변변한 자격증도 없다.
인생 어떻게 살았는지 보인다.
서울권 월급 250도 안 되는 곳도 힘들다.
문과기준 SKY 대학원 출신이 지원한다.
취업시장이 너무 힘들다.
학점 인플레 시대에 저 학점갖고 취업을 생각하는게.
토익 720보다 오픽은 따야 어학자격 인정.
스카이도 취업 힘든 시기다.
공무원 준비가 맞다.
학점 2,1에 토익 없어 공무원 준비했다.
현재 7급 6호봉으로 군무원이다.
고졸이라도 같은 분야 경력있는 대학 졸업보다 우선 채용한다.
키우기보다는 당장 현업 투입해서 성과 나오길 기대한다.
성과 올린 경력직 월급 많이 주고 스카웃한다.
문과 4년은 회사 일 하는데 도움 되는 게 1도 없다.
컴퓨터 잘하는 사람이 인사과도 마케팅에 유리하다.
챗GPT시대에 이제 영업말고 신입이 해야 할 일이 사라지고 있다.
중소에서 문과가 할 일이 별로 없다.
현장에서 장비 돌리는 버튼맨이면 합격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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