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으로 이혼만 120번, 싸운 내연녀만 50명 넘지만 알고보니 현모양처로 30년 넘게 사는 배우 이시은

배우 이시은은 다수의 작품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실제로는 29년 넘게 한 남편과 지고지순한 현모양처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은은 특히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15년간 출연하며 ‘국민 이혼녀’, ‘이혼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특히 그녀가 세운 작품속 기록이 흥미롭다. 극 중에서 120번 이상의 이혼 연기를 했으며, 50명이 넘는 내연녀들의 머리채를 잡는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바람핀 남편 80명의 뺨을 때리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150번의 결혼과 120번의 이혼 연기를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게 되었다. 하지만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달리, 이시은은 남편 박교영 씨와 29년 넘게 해로하며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그는 26살에 남편 박교영 씨와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으며, 결혼 후 연년생으로 아들과 딸을 낳고 육아에 전념하며 활동 공백기를 가졌다. 이시은은 동기인 심은하, 차인표 등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며 배우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좌절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시어머니의 격려와 지지로 ‘사랑과 전쟁’을 통해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끊임없는 연기 활동을 할수있었다.

이시은은 50대 나이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51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갱년기를 겪으며 겪는 신체적, 감정적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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