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친 사진보고 너무 뚱뚱하다며 인사도 오지 말라는 엄마!
5년 사귄 여자 사진보고 엄마가 너무 뚱뚱하다며 오지 말라고.
오빠는 나랑 잘 맞는다며 반대하면 혼자 살겠다고 함.
스펙은 서로 비슷하나 여친이 150에 70~80키로라고 함.
전남친 인사오려고 할 때 엄마가 대뜸 뚱뚱하냐는 것부터 물었다.
어른들이 이런 사람은 안 된다는 고정관념 중 하나인 듯하다.
근데 그게 대부분 맞다.
엄마가 뚱뚱하면 아이도 거의 뚱뚱하다.
결혼하면 둘이 같이 야식먹고 더 찔거다.
40대만 되어도 관절이며 치매, 당뇨, 뇌졸증 등이 엄마가 보이는거다.
요즘엔 아이를 낳고도 날씬한 엄마들이 천지다.
20대에 자기 관리를 못하는 건 속으로 다들 욕한다.
고도비만인들이 살빼고 사람들 시선 달라졌다고 하는 거 생각해보길.
젊을 때 살은 나이들기 전 큰병 만든다.
노년정도 되어야 통토이 장수하는데 도움되지만 그 전에 큰병난다.
운동한 체질이면 괜찮을텐데 그런 류도 아니라면.
자기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조건이 문제되지 않으면 보내주는게 맞다.
뒷일은 당사자 아닌 이상 너무 오지랖이다.
지금 좋고 행복하면 되는데 과도한 개입은 그렇다.
시누이가 150에 80키로인데 콜레스테롤높고 당뇨 전단계다.
아를 낳아도 식습관이 건강할리 없고 부지런한 생활습관 가능성도 낮다.
부모 입장에서 말리고 싶은 게 당연하다.
자기가 만날 수 있는 여자가 없을 수도 있다.
잘못하면 오빠 평생 혼자 살아야 할 수 있다.
그나마 뚱뚱한 여자라 오빠 받아준 걸 수도.
153에 80키로로 생리불순없고 애도 잘 낳아 기르고 있다.
결혼 7년차인데 여전히 살빼라는 소리는 듣는다.
오히려 너무 마른 사람이 건강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내 가족 아니라면 뚱뚱하든 뭐든 상관없다.
가족이면 건강문제는 비만이면 몸에 안 좋은 건 사실이라 신경쓰인다.
며느리 될 사람이 비만이라 게으르고 임신도 안 되고 먹기만 할 듯해서 반대하는 듯.
오빠가 편한 사람 만나고 싶어 하는 듯하고 몸매 좋고 관리하는 여자가 안만나주나보다.
그런 여자는 오빠가 돈을 더 많이 벌어야 만날 가능성이 높은 듯하다.
결혼 후 차차 살빼면 되고 돈벌이는 비슷한데 누굴 판단하는건지.
본인이 좋다는 데 뭘 뜯어말리는지.
본인 인생이고 결정인데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건지.
평생 원망받고 살거 아니면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데 왜 존중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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