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5년 새 1.58배 증가

최근 5년간 전립선암 환자가 무려 58% 증가했습니다. 남성에게만 발생하는 암임에도 전체 암 중 증가율 1위라는 점은 놀라운 사실이죠.
특히 50세 이상 남성에게서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 매년 검진이 필수로 권고되고 있습니다.
조기 발견의 열쇠, ‘PSA 검사’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지만, 초기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혈액검사(PSA, 전립선특이항원) 만으로도 미리 잡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1) 정상 수치: 3ng/mL 미만
2) 이상 수치: 그 이상이면 MRI·조직검사 필요
단, 전립선염·비대증 등도 PSA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전문 진단이 필수입니다.
50세 이상 남성은 매년 1회, 가족력이 있다면 45세부터 정기검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최신 치료법, ‘로봇수술’과 ‘정밀 방사선’

과거엔 전립선을 절제하는 개복 수술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엔 로봇수술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정밀한 로봇 팔로 출혈을 최소화하고, 요실금·발기부전 위험도 크게 줄어 회복이 빠르죠.
또한, 암이 국한된 경우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 와영상유도 방사선치료(IGRT) 기술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엔 피부 표식을 남기지 않고 움직임까지 추적 가능한 표면유도 방사선치료(SGRT) 기술이 도입돼 더욱 정밀한 맞춤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렇게 체크하세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 진료를 권합니다.

잦은 야간뇨·빈뇨, 소변 줄기 약화 소변 후 잔뇨감, 통증 하복부, 골반 통증 갑작스러운 체중 감
전립선암은 ‘조용한 암’이지만, 조기검진만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5분, PSA 수치 확인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는 ‘조기 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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