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길병원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27220889-0fe9-4010-9017-f0c10a2c7554.jpeg)
올해 93세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자선 골프 대회에서 시타에 나서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채널 ‘길병원TV’에 게재된 이 총장의 시타 영상이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CC에서 열린 제2회 가천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 대회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 속 이 총장은 짙은 핑크색 상의와 흰색 바지, 검은색 선캡을 착용한 채 사회자의 구호에 맞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스윙을 선보였다.
![[사진=Youtube '길병원T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bee5fc45-75cb-4384-a26c-cc320d1acfbd.gif)
90대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운 정확한 타격 자세에 행사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1932년생인 이 총장은 공식 행사에 나설 때마다 비교적 또렷한 발음과 곧은 자세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2023년 가천대 한마음 페스티벌에서는 당시 91세의 나이로 무대에 올라 “우리는 가천 스타일”이라고 외치며 강남스타일 말춤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