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하철이 공연장이냐"…대형 스피커·DJ 장비 들고 춤판팔로워 125만 명을 보유한 독일 인플루언서가 서울 지하철과 홍대 거리에서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최근 독일 인플루언서 슈트라이히브루더는 자신의 SNS에 서울 지하철과 홍대 일대에서 촬영한 영상을 잇따라 올렸다.영상에서 그는 대형 스피커와 DJ 장비를 들고 지하철 객실에 탑승했다. 이어 음악을 재생한 채 춤을 추며 퍼포먼스를 이어
6년 만난 남친이 학폭 가해자…"이 결혼 해도 괜찮을까요?"결혼을 앞둔 여성이 6년 동안 교제한 남자친구의 과거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졌다.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할 사람이 학창 시절 학폭 가해자였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지인을 통해 연하의 남자친구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A씨는 남자친구의 진지한 태도와 꾸준한 연락에 마음을 열었다. 이후 6년째
식당 비품 한 움큼 가방에 '쏙'…사장 "이건 너무하지 않나요"식당에 비치된 앞치마와 일회용품을 가져가는 손님이 늘면서 업주들의 고민이 커졌다.최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매장 비품을 손님들이 가져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요식업 종사자 A씨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가게 비품을 손님들이 훔쳐간다"며 매장에 비치한 앞치마가 사라졌다고 밝혔다.해당 앞치마는 개당 1만원가량을 들여 제작했다. 그러나 같은 제품을 다시 만들려
"담배 '뻑뻑' 피우며 음식 조리"…중국집 주방 폭로에 '발칵'경북 경산의 한 중국음식점 주방에서 남성이 담배를 입에 문 채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이 공개돼 위생 논란이 일었다.최근 SNS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앞치마를 착용한 남성은 음식 준비 공간에서 조리하면서 담배로 보이는 물체를 입에 물고 있다.제보자 A씨는 영상 속 남성이 음식점 주인으로 보인다며 실제로 담배를 피우면서 음식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원산지 표시가
"간호사들 크록스 착용, 나만 불편하냐"…네티즌들 의견 갈렸다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등 의료진의 크록스 착용을 두고 온라인에서 의견이 엇갈렸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간호사들 병원에서 크록스 신고 다니는 거 나만 보기 안 좋지 않느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환자를 직접 상대하는 의료진이 근무 중 크록스를 신는 모습이 단정하지 않아 보인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네티즌들은 의료진의 복장
"내 생일보다 할머니 상이 더 중요해?"…장례식 갔다 '절교' 당했다친할머니의 장례식으로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못한 20대 여성이 십년지기 친구에게 절교를 통보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할머니 장례식 간 저한테 절교 선언한 친구, 제가 이상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22살 여대생 A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 십년지기 친구가 있다. 사건은 지난주에 터졌다"고 밝혔다.A씨는
“트럼프한테 퇴짜 맞고 직접 공격했는데”.. 사우디 빈살만이 코너에 몰린 이유주유소 갈 때마다 기름값 오르는 이유가 궁금하셨다면, 이번 주 예멘 서해안에서 벌어진 일을 보셔야 합니다.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어 후티 반군을 직접 타격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악시오스가 전했습니다. 미국은 지원은 늘리되 직접 개입은 피하려 했고, 사우디는 11일 후티가 막 점령한 모카공항을
“1년에 한 번도 먹기 힘들어”.. 북한 돼지고기의 상상초월하는 가격요즘 마트 돼지고기 값 보고 한숨 쉬신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런데 휴전선 북쪽 사정을 보면 우리 한숨은 한숨도 아닙니다. 데일리NK가 정기 조사하는 북한 시장 물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평양·신의주·혜산 시장의 돼지고기 1kg은 북한 돈 15만8100원에서 15만9200원이었습니다. 이 매체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값입니다. 8년 만에 12배 오
"임산부부터 앉혀라" vs "남편도 지쳤다"…산부인과 대기석 논쟁산부인과 대기실에서 만삭 임산부가 서 있는 상황에 남편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부인과 대기실 좌석 이용과 관련한 게시물과 댓글 캡처가 공유됐다.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주장과 장시간 근무한 남편의 피로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섰다.한 산모는 "우리 남편은 출근하면
서울 지하철 2호선 출입문에 꽉 낀 '피자'…열차 출발하자 벌어진 일지하철 2호선에 탑승하려던 승객이 피자 상자를 열차 출입문에 끼운 채 열차가 출발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엑스(X, 구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지난 9일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트친들, 방금 내 눈앞에서 일어난 실화"라고 전했다. 사진에는 포장된 피자 상자가 지하철 출입문 사이에 끼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어떤 남자가 OO역에서 2호선 잡으
남자와의 첫경험을 한국와서 처음한 北 여자, 첫키스 했을때 반응이….탈북 방송인 한송이가 웹예능에 출연해 북한 거주 당시의 엄격했던 규율과 한국 정착 이후 겪은 첫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남북한의 서로 다른 청춘 문화와 생활상을 특유의 거침없고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대중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산책하다 맹견에 물려 '피투성이'…견주 "공격할 빌미 줬다" 무고 고소아파트 단지에서 불테리어에게 물려 수술을 6차례 받은 남성이 견주로부터 무고 혐의로 맞고소를 당해 논란이 일었다.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일 밤 10시께 집 근처 놀이터에서 산책하다 불테리어의 공격을 받았다.당시 견주는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A씨가 옆을 지나가자 견주와 함께 있던 개가 뒤에서 달려들
“중국산은 폭탄 빼고 다 터진다?” 중국산 전차, 방글라데시서 폭발해 2명 사망중국산 무기가 사고를 냈다는 뉴스는 잊을 만하면 나옵니다. 그때마다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은 못 쓸 것만 골라 판다”는 말이 돌고, 저는 그 말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9일 방글라데시 남동부 차토그람주 사격장에서 실사격 훈련 중이던 전차가 폭발해 병사 2명이 숨지고 장교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방글라데시 합참 공보국
“우크라에 천궁 지원해 줄 필요 없다” 우크라 지원한 나라들 뒷목 잡게 만드는 부패 근황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이번엔 검찰 조직이 부패 의혹의 중심에 섰다. 반부패 당국이 사기 콜센터와 돈세탁 조직을 수사하다 검찰총장실까지 압수수색했고, 고위 간부가 구금된 데 이어 검찰총장이 사퇴했다. 수사 당국이 공개한 사진에는 100달러 지폐 다발로 가득 찬 금고가 담겼다. 서방 지원으로 전쟁을 치르는 나라에서 나온 장면치고는 민망하다는 반응이
“러시아·중국이 뒤에서 알려줬다?” 이란이 미군 정확히 때리는 이유이란이 최근 미군 군함을 잇달아 겨냥하자, 미국 정부가 중국과 러시아의 ‘뒷배’ 가능성을 조사하고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이란이 중국·러시아로부터 미군 함정 추적 지원을 받고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항공모함 위치를 어떻게 알았나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 주말 미 항공모함과 이지스 구축함을
“최태원보다 2.5배 비싼 이혼” 아내에게 2조 4000억 줘야 하는 회장님 정체국내 이혼 소송 역사를 다시 쓰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는 9일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아내 이씨가 낸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고, 권 CVO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주식 35%를 이씨에게 재산분할로 넘기라고 판결했다. 2022년 11월 소송이 시작된 지 약 4년 만의 1심 결론이다. 현금 아닌 ‘주식으
“러·우 전쟁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푸틴이 전쟁을 멈추지 않는 단 하나의 이유5년째 이어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내년에도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유럽 당국자들이 이 전쟁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최근 특사단을 보내 담판에 나섰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는 게 이런 판단의 배경이다. 3시간 회담에도 꿈쩍 안 한 푸틴 스티브 윗
“로봇개 다음은 로봇 병사” 중국이 실제 작전에서 투입하려는 로봇 정체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로봇개가 정찰과 보급을 맡는 장면이 이미 현실이 된 가운데, 중국군이 그다음 단계인 ‘사람 닮은 로봇’의 전장 투입을 본격 연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찰과 물자 운반을 넘어 병사와 함께 건물에 들어가 방을 수색하는 시나리오까지 등장했다. 로이터가 뒤진 문서 100여 건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간) 중국군 조달 공고와 학술 논문,
"9만원 냈는데 이게 4인분?"…제주 갈치조림 식당, 해명 영상 공개했다가 '역풍'제주의 한 갈치조림 식당이 9만원짜리 4인분의 양이 적다는 논란을 해명하려 조리 영상을 공개했지만 재료 수량을 두고 비판이 더 커졌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업을 시작한 지 4~5개월 된 제주 갈치조림 식당을 둘러싼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논란은 해당 식당을 방문한 손님이 갈치조림 4인분 사진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사진에는 비교적 작은 냄비
"남의 나라에서 뭐하는 짓?"…경복궁에 나타난 '중국 황제' 코스프레중국 황제를 연상시키는 옷을 입은 중국인이 경복궁 앞을 걷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SNS에 공개한 사진에는 중국 황제풍 의상을 입은 중국인이 광화문 일대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최근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에서는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고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중국인 관광객과 인플루언서도 잇따라 목격됐다.중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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