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서 아이가 '에어팟' 떨어뜨렸는데 "착륙 후 찾겠다"…승무원 대응에 갑론을박항공기 운항 중 승객의 분실물 수색 요청을 거절한 승무원의 대응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가족 여행 중 기내에서 발생한 분실물 문제와 관련한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B씨는 남편과 자녀와 함께 일본으로 향하는 티웨이항공 항공편에 탑승했다. 이륙 이후 자녀가 사용하던 무선 이어폰 에어팟 한쪽이 좌석 아래로 떨어지는
외벌이 남편 용돈 30만원, 전업주부 카드값은 700만원…"이혼 사유 되나요?"40대 자영업자가 전업주부 아내의 과도한 소비와 반복된 폭언으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혼 가능성을 상담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는 네 자녀를 키우는 40대 중반 자영업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연 매출 2~3억원 규모의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자녀들의 등·하원과 학원 이동까지 대부분 직접 책임지고
전동 킥보드로 노인 응급실 데려간 학생…"선행" vs "불법, 119 불렀어야"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전동 킥보드에 태워 응급실까지 데려다준 것으로 보이는 청소년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선행과 안전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전동 킥보드로 할아버지 응급실 모셔다드린 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영상에는 10대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동
열린 트렁크에 사람 2명 태우고 질주…번호판 가림까지 포착트렁크에 성인 2명이 탑승한 채 문을 연 상태로 도로를 주행한 차량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안전 불감증 논란이 일었다. 트렁크 밖으로 내민 다리가 차량 번호판 일부를 가린 모습까지 확인되면서 위법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거 뭐하는 짓이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트렁크에 사람이 탄 채 주행했고, 다리로 번호판
여권 안 챙긴 딸 공항에 두고 출국…"비용 아까우니 이해" vs "매정한 엄마"미국에서 여권을 챙기지 않은 성인 자녀를 공항에 남겨둔 채 홀로 여행을 떠난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셰릴 맥과이어는 딸과 함께 과거 여행 사진을 다시 찍기 위해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여행을 준비했다. 그러나 출발 당일 보스턴 공항에서 딸이 뉴욕 아파트에 여권을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역대급 농락?" 테무에서 벽걸이 에어컨 샀다가 벌어진 일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테무(Temu)에서 벽걸이 에어컨을 주문한 한 소비자가 예상과 전혀 다른 크기의 제품을 받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인 손바닥 위에 올라갈 정도의 초소형 벽걸이 에어컨 모형과 비닐에 포장된 리모컨이 담겨 있다. 겉모습은 실제 에어컨과 거의 동일하지만, 손 안에 들어올 만큼 작은 크기로 제작
출산 직후 "초밥 먹고 싶다" 한마디에…남편이 준비한 '대왕 함선 초밥'출산 직후 "초밥이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남편이 초대형 함선 초밥을 선물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보통 출산을 마친 산모들은 임신 기간 동안 먹지 못했던 음식을 가장 먼저 찾곤 한다. 남편들은 몸조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산모가 원하는 음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이번 사연에서 남편이 준비한 것은 일반 초밥 세트가 아닌 대왕 함
"우리 팀장이 딱 홍명보다"…직장인 하소연 글에 공감 댓글 쏟아진 이유최근 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을 직장 상사의 리더십에 빗대 해석한 글이 올라오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작성자 A씨는 "우리 팀장이 딱 홍명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팀 내에서 가장 뛰어난 직원을 의도적으로 핵심 업무에서 제외하는 상사의 모습을 소개했다.A씨는 실적이 뛰어나고 다른 부서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직원이 있음에
유모차 끈 한남동 아빠, 송중기의 '현실 육아' 공개…팬들 감동한 이유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던 배우 송중기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려고 해요. 평소에는 화려한 스크린 속 모습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스타인데, 얼마 전 한남동 골목에서 포착된 송중기님의 모습이 유독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어떤 모습이었길래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는지, 그리고 최근 달라진 송중기님의 분위기에 대해
교사가 혼내면 "응 안티 니에미~"…학생들 "축구선수 이름인데요?"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응 안티 니에미~"라는 표현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교실 현장에서 교사들이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해당 표현은 상대를 조롱하거나 반박하는 말처럼 들리지만, 학생들은 실제 축구선수 이름을 말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표현에 사용된 안티 니에미는 핀란드 출신의 전직 축구 골키퍼 안티 니에미
엄마는 "부고 알리지 마" 유언…첫 해외여행 떠난 친동생, 모친상 알려야 하나어머니가 별세한 직후 해외여행을 떠난 친동생에게 부고를 즉시 전해야 하는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친동생한테 말해야 할까'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글쓴이 A 씨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지만 친동생은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동생이 수개월 전부터 여행
"첫 만남은 무조건 더치페이" 소개팅 프로필 한 줄에 매칭 '뚝'소개팅 앱 프로필에 "첫 만남은 반드시 더치페이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 빚진 것이 없으니까요"라는 문구를 적은 뒤 매칭이 사실상 끊겼다는 한 대만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현지 누리꾼들은 더치페이 자체보다 표현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내놨다.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소개팅 앱에 더
원룸 좋다더니 구축 아파트 받자 "구닥다리" 막말…결혼 후 변한 아내, 혼인 취소 가능?결혼 후 완전히 달라진 아내의 태도 때문에 이혼을 고민한다는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남성은 결혼을 결심하게 했던 아내의 가치관이 혼인 이후 크게 변했다며 '사기 결혼을 당한 기분'이라고 호소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 2년 차인 30대 중반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사연자는 결혼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을 솔
"시간당 1만원에 강아지 빌린다"...반려견 대여 서비스에 '동물학대' 논란중국에서 반려견을 시간 단위로 대여해 산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로운 반려동물 체험 방식이라는 평가와 함께 동물복지 문제를 우려하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중국의 반려동물 공유 플랫폼 '왕부'가 반려견 산책 대여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3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작
"이만큼 돈 나간다" 수첩 펼친 엄마…독립한 사회초년생 자식에게 돈 요구사회초년생 직장인이 부모의 가계 부채 부담 요구를 접하고 혼란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독립 이후 형성된 생활 기반과 무관한 대출 상환 요구가 제기되며 온라인상에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게시판에는 부모가 본가 생활비와 대출 상환 부담을 자녀에게 요구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해당 상황을 전하며 생활
2천원 커피 다 마시고 "날파리 있었다"…1시간 뒤 환불 요청, 해줘야 하나요?커피를 대부분 마신 뒤 컵 뚜껑 안쪽에서 날파리를 발견했다며 환불을 요구한 손님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1시간 뒤에 찾아와서 환불해달래요. 어떻게 하실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힌 A 씨는 한 손님이 계좌이체를 하겠다며 결제를 미
만삭 임산부가 배려석 양보 요청하자…60대 남성 "나도 임신했다"만삭의 임산부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양보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60대 남성으로부터 "나도 임신했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만삭 임산부 A씨가 지하철 이용 중 겪은 일을 소개한 글이 공유됐다.사연에 따르면 A씨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던 60대 남성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정
"서울 사람들 원래 이런가요?"…소고기 사준 아빠 앞에서 폰만 본 친구들, 손절 고민소고기까지 사준 친구 아버지 앞에서 식사 내내 휴대전화만 들여다본 지인들 때문에 손절을 고민한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 잘못 사귀어서 아빠한테 미안하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서울에 사는 대학 친구들이 지방에 내려와 자신의 집에서 머물고 싶다고 해 이를 허락했다고 밝혔다.A씨는 아버지와
딱 262표차로 첫 당선된 정치인, 돌연 숨진 채 발견⋯지역사회 발칵일본 이바라키현 시모츠마시의 스도 도요지 시장이 취임 두 달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일본 TBS뉴스디그와 마이니치신문은 스도 시장이 지난 15일 오전 0시 50분께 시모츠마시 인근 야치요정의 한 배수로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가족은 스도 시장이 귀가하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수색 과정에서 시신이 발견됐다.현지 경찰은 현재
유부남 고객에 '하트 문자' 보낸 버버리 직원…신도시맘 "고소하겠다"한 여성이 신도시 맘카페에 분노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여성은 버버리 매장 여직원이 남편에게 하트 문자를 보냈다는 이유로 '고소'까지 결심하게 됐다.최근 한 맘카페에는 '버버리매장 여직원들 조심하세요'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해당 글을 작성한 여성 A씨는 "유부남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로 또 뵙고 싶다고 하트 날리고 꼬리친다"라고 털어놨다.A씨는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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