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출연한 김규원, 여자친구와의 달달한 일상 공개
방송인 김규원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튜브와 방송을 오가며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그가, 많은 시청자가 궁금해하던 연애 스토리와 함께 최근 불거졌던 이슈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요.
특히 그가 언급한 여자친구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6만 관중의 환호, 토트넘 경기장의 그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대목 중 하나는 바로 코미디언 이수지와 함께 선보였던 ‘불륜 커플’ 패러디 사건입니다.
당시 한국에서 열린 토트넘 고별전에서 전광판에 잡히며 큰 웃음을 주었던 이 퍼포먼스는 현장에 있던 6만 관중은 물론,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겨주었죠.
김규원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걸 할 줄 몰랐다.
그때 저희는 확인하고 몇 초 뒤에
전광판에 잡혔는데 6만 명 정도가
환호해서 그게 소름 끼쳤다”
단순한 패러디를 넘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당시에 이수지 씨의 남편분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는데, 오히려 더 좋아하셨다는 후일담까지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더 꽉 안았어야지 했다”라며 유쾌했던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2년 7개월째 열애 중, 여자친구는 누구?
이날 가장 많은 이목을 끈 것은 역시 김규원의 열애 소식이었습니다.
김규원은 방송을 통해 현재 여자친구와 2년 7개월째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여자친구가 비연예인임을 알리며, 평소 자신의 캐릭터인 ‘부캐’에 대한 여자친구의 반응까지 귀엽게 공개했는데요.
여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부캐로는 바로 ‘스마일 클리닉 부실장’을 꼽았습니다.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을 때 김규원의 부캐 연기를 보며 함께 이야기하면, 마치 친구와 ‘걸스토크’를 하는 것처럼 위로가 된다고 하네요.
이처럼 일상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방송 내내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김규원의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인으로서의 활동은 물론, 사랑까지 모두 잡은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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