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찰청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353a58ba-c571-46cd-86d4-c719d4171b86.jpeg)
충북 청주에서 3세 여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8분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한 아파트에서 “거실에 누워있는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가 확인했을 때 여아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여아의 몸에서는 멍과 같은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학대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흥덕구의 한 병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모 진술과 의료 기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부검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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