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랑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출처=인천소방본부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0a826e1b-9334-4fd3-869d-63fdb4ae3db7.jpeg)
인천에서 함께 지내던 할머니와 손자가 각각 하루 간격으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8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부평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 확인 과정에서 A씨는 신체에 외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손자 B씨의 사망 사건을 조사하던 중 A씨의 집을 방문했다가 시신을 발견했다.
B씨는 7일 오후 11시 40분경 부평구의 한 고층 건물에서 추락해 숨졌다.
A씨와 B씨는 같은 자택에서 함께 생활해왔으며 B씨의 부모는 별도로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또한 두 사망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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