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ac20b0f1-263d-41f8-b1ed-1b03d8201666.jpeg)
경기 김포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고가 수입차 벤틀리를 단지 정문 앞에 세워둔 뒤 자리를 떠나는 바람에 약 1900세대가 수 시간 동안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김포 고촌읍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주차장 바닥 보수 공사가 진행되며 정문이 임시로 폐쇄된 상황이었다는 글이 게시됐다.
글 작성자는 한 입주민이 후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안내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차량을 단지 진입로 한가운데 세워둔 채 집으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차주에게 이동을 요청했지만 차주는 내 차를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소리치며 제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는 차량은 벤틀리 플라잉스퍼였으며 단순 불만을 이유로 주민 전체에 불편을 초래한 점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해당 아파트는 당시 정문 공사로 인해 입출입이 후문으로만 가능한 상황이었다.
차주 A씨는 경비원의 안내에 불만을 표시한 뒤 차량을 그대로 두고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정문 주변 이동 동선이 일시적으로 막혀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으로 귀가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가족을 통해 약 3시간 30분 뒤 차량을 이동시켰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업무방해 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파트 단지 내 도로는 사유지로 분류돼 공공도로와 달리 경찰이나 지자체가 즉각적으로 강제 견인을 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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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이래서 국개들이 벌레집단인거임~~ 한두번도 아니고 특별법 하나만 제정해주면 되는데~~ 벌레들은 뇌가 없어서 생각을 못함
처리반
이런 잡놈들 차는 압류해 비해보상이나 또는 .....
꼴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