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디야커피 SN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59e63050-37f2-43e2-b0a5-24fb14e1a423.jpeg)
경기 안산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농인 손님을 수어로 응대한 점주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되고 있다.
지난 10일 이디야커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산 지역 매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점주는 주문을 마친 농인 손님 두 명에게 직접 음료를 건네고 자리 높이를 맞춘 뒤 수어로 인사를 전했다.
점주는 무릎을 굽혀 손님과 눈높이를 맞추고 “맛있게 드세요”라고 수어로 말했고 두 손님은 고마움을 표현하며 엄지를 들어 보였다.
![[사진=이디야커피 SNS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902e6da1-70da-4aef-87b1-ab6ed64fc083.gif)
이 장면은 SNS에서 빠르게 퍼졌다. 11일 오후 기준 조회수는 138만 회를 넘었다.
이디야커피 본사에 따르면 해당 점주는 이같은 상황을 위해 유튜브를 참고해 수어를 미리 익혔다고 한다.
점주는 “진심으로 인사를 전하고 싶어 연습했다”며 “그 순간이 좋았을 뿐이라 많은 분들이 보실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디야 측은 “작은 동작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사례”라며 점주의 배려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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